양천고

[교육희망] 사립학교 이사가 명예직? 경악!

[교육희망] 사립학교 이사가 명예직? 경악!

서울시의회가 양천고 비리 관련 시교육청의 재감사 및 시정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둘째 날인 23일 양천고 재단 및 재단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하고 감사 및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공개된 양천고 부실 운영을 질타하고 나섰다. 첫 번째 질의를 위해 나선 최보선 교육의원은 이사장의 학교 급식 시설 직접 운영에 따른 폭리 취득, 이사회 회의록 조작 등을 언급하며 양천고 관계자의 해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증인으로 나선 학교 행정실 정동석 주임(이사장의 조카)은 “모른다”, “비리가 없다”는 등의 답변으로 일관해 시의원들의 원성을 샀다.

[교육희망] \”사학 정상화에 더 많은 관심 쏟을 터\”

[교육희망] \”사학 정상화에 더 많은 관심 쏟을 터\”

“제 교육의원 임기가 시작되고 바로 양천고 특별감사를 하자고 하면 보복성으로 읽히지 않겠습니까?(웃음) 사립학교 비리를 알렸다는 이유로 해직의 아픔을 겪었으니 특별히 사립학교 정상화에 더 많은 관심을 쏟을 겁니다. 아이들이 사립학교에 다닌다는 이유로 독서실 사용료를 내야한다거나 질 낮은 급식을 먹는 일은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공익제보자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교단에서 쫓겨나는 교사는 제가 마지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6·2 지방선거에서 해직교사 출신으로 서울시교육의원에 당선된 김형태 교사를 만났다. 그는 ‘양천고는 바짝 긴장해야 겠다’는 기자의 농담에 웃음으로 답변을 시작했다. 하지만 ‘교육비리 척결’을 가장 앞에 내세우고 당선된 그답게 교육 비리, 구체적으로는 사학 비리를 포함한 교육 비리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육희망] “검사가 이름 걸고 엄정수사 약속했다”

[교육희망] “검사가 이름 걸고 엄정수사 약속했다”

8일 오후 5시30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정문 앞은 시민들이 적은 노란색 띠가 휘날렸다. 양천고 교육비리 척결 공동대책위원회가 연 기자회견에 참석한 40여명의 시민이 바라는 소망을 적은 것이다.

[교육희망] 일제고사 관련 소청 기각, 김형태 교사 해임

[교육희망] 일제고사 관련 소청 기각, 김형태 교사 해임

지난 14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는 12명의 교사에 대한 소청심사가 진행됐다. 학교 비리를 알렸다는 이유로 두 번째 파면당한 김형태 양천고 교사와 지난 3월 일제고사에서 선택권을 보장했다는 이유로 정직 3개월의 중징계 처분을 받은 오정희 대방초 교사를 비롯한 10명의 일제고사 관련 징계자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소청심사위 출석 직전 기자회견을 연 뒤 소청심사위원회가 부당징계를 바로잡아줄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소청심사위원회는 김형태 교사의 \\\'파면\\\'을 \\\'해임\\\'으로 낮추고 오정희 교사의 정직 3개월을 그대로 두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결정문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희망] 사학 비리 폭로했다고 ‘파면’ 날벼락

[교육희망] 사학 비리 폭로했다고 ‘파면’ 날벼락

사학 재단의 비리를 폭로한 교사에게 학교 측이 해임이라는 중징계로 응수했다. 서울 양천구 소재 사립학교인 양천고 측은 지난 일요일인 8일 김태형 교사에게 파면을 통보했다. 2월 26일 제2차 징계위원회가 열린 지 일주일 남짓 지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