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개 자치구(감사원 감사 중인 강남·노원구 제외)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용산구청 사회복지과 직원 송 모(기능8급) 씨가 3년 반 동안 126차례에 걸쳐 장애인보조금 1억1천773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해 검찰에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지원되는 복지보조금을 3년여 동안 횡령한 구청 직원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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