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동화가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을 차별과 편견으로 고통 받는 대상으로만 그려지게 한다는 점도 생각해 보아야 해.
‘공포정치’는 권위주의적 위계질서를 온존하고 싶은 의지가 숨어 있다. 어린이는 권위주의적 위계질서의 가장 아래쪽에 위치한다. 어른이 아닌 어린이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려는 몇 몇 어린이 책 작가의 시도는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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