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가 대미 무역에서의 관세 혜택을 포기한다고 선언했다.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베티 돌라 에콰도르 정책협력부 장관은 27일 오전(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에드워드 스노든 망명과 관련한 미국의 “협박”에 맞서 안데스무역특혜법의 혜택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보석이 결정된 후 영국 런던의 고등법원 밖에 모습을 나타낸 어샌지는 지지자들을 향해 “다시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마실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일(위키리크스)을 계속하면서 무죄를 호소하겠다”고 밝혔다. 어샌지는 위키리크스 활동과 법정 투쟁을 동시에 진행할 뜻을 분명히 했다.
위키리크스 파문이 본격적인 사이버 대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위키리크스의 홈페이지가 차단되고, 후원계좌의 거래중지,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의 구속 등 위키리크스에 대한 탄압이 가중되자 이를 지지하는 해커들의 위키리크스 방어와 보복공격이 확산되고 있다.
위키리크스에 대한 공격이 전방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아마존이 위키리크스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ikileaks.org)를 차단한다고 밝힌데 이어, 4일 미국 인터넷 결제 서비스인 ‘페이팔’은 위키리쿠스 계좌를 이용 정지한다고 발표했다. 폐이팔 이용이 정지되면 위키리크스는 송금 루트의 일부인 페이팔을 통해 기부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이번에는 이라크 전쟁이다. 앞서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미군 범죄를 폭로한 민간 내부고발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는 22일(현지시간) 이라크 전쟁에 대한 미군의 기밀문서 40만 점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미군 등에 의한 민간이 사망자 수가 기존 발표보다 훨씬 더 많고, 미군이 이라크 당국의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조사를 하지 않은 것 등이 포함되어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