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지는 여수 화학 산업 회사에서 일하는 노동자다. 회사 노조에서 최초의 사무직 노조원이기도 한 그는, 활동명에도 ‘동지’를 붙일 정도로 노동 운동에 관심이 많다. 한 편 그런 그는, 회사에서 커밍아웃을 실천하고 고민하는 성소수자이기도 하다.
논바이너리는 성별/젠더 이분법적 구조의 이 사회에서 자신을 여성이나 남성, 이분법적으로 정체화하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우리 사회의 수많은 것들이 성별 이분법적이고 비성소수자 중심적으로 설계돼 있기에 여성도 남성도 아닌 수많은 사람은 차별을 경험한다.
매년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의 인권을 증진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지만,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등 정부 주도로 열리는 에이즈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작 당사자인 HIV 감염인의 목소리와 참여는 쉽게 배제된다.
2014년 초 어느 날, 게이 아들을 둔 어머니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이하 행성인)에 전화를 걸어왔다. 당신처럼 성소수자 자녀를 둔 부모들을 만나고 싶다는 내용의 통화였다. 알음알음 성소수자 자녀를 둔 어머니 세 명이 모이게 됐고, 셋은 저마다의 고민과 바람을 나누었다.
이번 『진보평론』 81호의 <특집> 주제는 <신중국 70년>으로 정했다. 금년이 중국 혁명 70주년이라 이를 평가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역시 조국사태로 인하여 사회적 관심이 저조하다. 그래도 괜찮다. 진보평론 구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이기 때문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