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상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3년 동안 한 일을 ‘방송장악과 종합편성채널 추진’으로 요약했다. 24일 미디어행동 주최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진행된 ‘방송통신위원회 3년 평가’에서 발제를 맡은 조준상 사무총장은 “이명박 정권과 방송통신위원회에게 지난 3년은 ‘방송 장악사’였다”고 강조했다.
2002년 선거보도 감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했던 ‘대선미디어공정선거국민연대’에 이어 모니터링 대상영역을 확장하고 대선 시기 언론 정책 기능까지 통합한 ‘대선미디어연대’가 21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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