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등록한 <자주민보>를, ‘진보’를 자처하는 박원순 현 시장이 폐간할 계획이다.
최근 집회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기자를 체포, 연행하는 일 등 언론 탄압이 도를 넘자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공동 성명서를 내고 언론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경찰과 해군의 명백한 언론 통제이며, 탄압이다. 국책사업이라는 이유로 보도를 통제하고, 심지어 기자를 연행하며 국민의 눈과 입, 그리고 알 권리를 통제하고 있다. 해군과 경찰, 공권력이 막아서는 곳은 국민들이 알 수 없는 폭력의 공간으로 존재하고 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4당과 민주노총 등 노동사회단체들은 2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이명박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내자”고 목소리를 모았다.
이춘근 PD에 대한 검찰의 긴급체포와 관련해,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는 26일 오후 6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된 송일준 부국장, 조능희 CP, 김보슬 PD를 지키기 위한 사수대를 가동시키고 28, 29, 30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검찰을 규탄하는 항의집회를 열기로 했다.
언론 현업 단체 대표들이 이명박 정부의 언론탄압에 맞서 국민주권과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대한민국 언론인 시국선언을 가졌다.
KBS 이사회가 8일 정연주 사장 해임제청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한나라당은 \"KBS 이사회가 참 잘했다\"며 쾌재를 불렀고, 자유선진당을 제외한 야당들은 일제히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시설공단 측은 장애인콜택시 담당 본부장과의 면담을 26일에 하기로 노조와 약속했으나 25일 공문을 통해 면담 취소를 통보해 왔다. 이유는 항의방문을 취재한 ‘민중언론 참세상’의 영상이 보도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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