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강원도지사 재보궐선거에서 예비후보간 설전이 언론장악 책임 공방으로 바뀌었다. MBC 전 사장직을 했던 두 사람이 4.27재보궐선거(아래 재보선)에서 만났다. 강원도지사 재보선 민주당 최문순 예비후보와 한나라당 엄기영 예비후보가 그들이다.
MBC가 신경민 <뉴스데스크> 앵커 교체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일부터 앵커 교체 움직임에 반발해 제작거부를 이어가고 있는 MBC 기자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MBC노조 조합원 79.6%가 \'PD수첩\' 사과방송을 잘못한 결정으로 인식하고, 79%가 현 경영진이 공영방송 수호 의지와 능력이 없다고 평가한 조합원 설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MBC 경영진은 편법을 동원해 사과방송을 송출했다. 노조는 2층 주조종실과 5층 뉴스센터 앞에 조합원들을 배치하고 사과방송 테이프가 전달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었다. 이를 간파한 MBC 경영진은 자회사인 \'MBC플러스\'를 통해 사과방송을 내보낸 것.
MBC 경영진이 \'PD수첩\' 광우병 보도에 대해 \'시청자 사과\' 명령을 내린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했다. 엄기영 MBC 사장은 오늘 오후 5시부터 약 20분간 부장급 이상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방송통신위원회가 11일 통지한 \'시청자에 대한 사과\' 통보에 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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