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을 마친 엄연섭 후보는 “4년간의 공백 속에 생긴 지역 동지들간의 오해 아닌 오해나 갈등들을 해소하고 지역 노동운동의 복원을 위해 화합해 나가겠다. 한 마디로 이번 집행부의 의지를 밝히자면 지역본부의 역할과 지역연대운동의 복원이다”라고 출마의 결의를 밝혔다.
(주)대한이연은 지난 7월 말 다시금 회사적자를 이유로 일방적으로 희망퇴직, 라인폐쇄, 대한이연 1,2공장 통합, 회사청산 등을 들먹이며 구조조정계획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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