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걸고 오는 2일 하루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노동부가 “위법, 불법 쟁의행위”라며 엄정대응 방침을 밝혔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에 반대하는 촛불집회에서 경찰이 68명의 시민을 강제로 연행한 가운데 법무부가 “불법 집회, 시위를 주동하거나 극렬행위를 한자, 이를 선동 또는 배후 조종한 자는 끝까지 검거해 엄정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15일, “불법 파업 행위자 사법처리, 초기 공권력 투입 등 초기부터 엄정히 대처할 것”이라며 “무리한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 부당한 집단행동이 반복되는 관행을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바로 잡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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