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공무원이 4명이 올해 ‘업무 과중’을 호소하며 잇따라 사망했다. 정부와 자자체가 사회복지 공무원의 자살 행렬을 막기 위해 내 놓은 대책이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업무 과중\'을 호소하던 충남 논산시 사회복지 공무원이 열차에 몸을 던져 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5일 오전 1시 46분께 충남 논산시 덕지동 인근 호남선 철길에서 논산시 소속 사회복지 공무원 김 모씨가 익산발 용산행 열차에 몸을 던져 숨졌다.
사회복지 공무원이 업무 과중 등으로 연이어 자살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가 사태의 원인이 정부의 ‘범정부 정책’이라며 정책 ‘재검토’ 이후 ‘폐기’를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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