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작년 겨울에는 매달 가스비가 8만, 9만 원 정도 나왔어요. 그게 몇 달만 밀려도 20만 원이 훌쩍 넘으니까, 막 돈이 불어나는 게 무섭고 그랬어요...\\\"
2004년 2월 전남 목포에서 장애인 부부가 단전 조치로 인해 촛불을 켜놓고 잠을 자다 불이 나 죽음을 맞이했다. 2005년 7월에는 경기도 광주에서 역시 단전으로 인해 촛불을 켜고 공부하다 잠들었던 15세의 여자 중학생이 사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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