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본 원전 관련 소식들은 사람들의 관심사에서 멀어져가고 있다.
노동운동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체제전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노동조합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 이것이 노동조합의 의지다.
가스, 전력, 원자력발전 시설을 방문, 현장학습하는 ‘2008 환경활동가.에너지노동자 현장을 가다’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노동조합 간부, 학생,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는 12일 성명서를 내고 "에너지 산업의 이윤논리, 시장화 정책을 즉각 폐기 처분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노동과환경의 연대를 통한 에너지체제 전환 국제심포지엄에 참여한 새런 비더 호주 울렁공 대학 교수와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의 주요 참여조직중 하나인 발전산업노조의 신종승 위원장을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2, 3부 토론에서는 한국 정부의 에너지정책 비판과 더불어 신자유주의를 엎고 밀어닥치는 에너지 사유화에 대한 비판과 아시아 지역의 사유화 현황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참세상은 22일 출범한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의 공동대표를 맡은 이호동 전 공공연맹 위원장을 만났다.
핵발전소라는 단어 보다는 원자력 발전소라는 명칭을 쓰자는 제안에서 부터, 원자력 발전소 노동자들은 너무 많이 공격을 받아 가슴이 없다는 심정적 토로, 노동과 환경이 무엇을 어떻게 연대할 수있냐는 구체적 질문이 오고 가기도 했다.
국제에너지 심포지움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게오르그 베르크마이스터 독일 '재생가능한에너지행동연대' 이사와 참세상이 인터뷰를 했다. 이 인터뷰에는 이필렬 에너지대안센터 대표와 이호동 에너저노동사회네트워크 상임대표가 함께 했다.
지구 온난화와 온실가스에 관련된 백악관 기후 보고서를 의도적으로 조작한 사실이 드러난 조지 부시의 참모가 석유 메이저 엑슨모빌로 자리를 옮기기로 한 사실까지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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