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전환

“한국 공공재생에너지법, 에너지 전환의 세계사 바꿀 수 있어”

“한국 공공재생에너지법, 에너지 전환의 세계사 바꿀 수 있어”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공공재생에너지법 청원 캠페인이 한창이다. 션 스위니 에너지민주주의노조네트워크(TUED) 코디네이터는 이 법이 "에너지 전환의 세계사를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며 적극 지지 의사를 밝혔다.

“민간 자본 중심 에너지 전환은 실패했다”…“전 세계의 대안은 공공재생에너지”

“민간 자본 중심 에너지 전환은 실패했다”…“전 세계의 대안은 공공재생에너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신자유주의적 민간 중심 시장 모델은 이미 붕괴 상태에 이르렀다.” 션 스위니 에너지민주주의노조네트워크(TUED) 코디네이터는, 30년 이상 지속되어온 민간 자본 중심의 시장화된 에너지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실패하고 있다고 진단하며, 그 대안으로 공공 소유와 민주적 통제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전환의 ‘공공적 경로(public pathway)’를 짚었다.

“세계는 지금, 공공재생에너지”…18·19일 국제 심포지엄과 초청 강연회 열려

“세계는 지금, 공공재생에너지”…18·19일 국제 심포지엄과 초청 강연회 열려

재난이 일상이 된 기후위기의 시대, 다급하고 절실한 '에너지 전환'의 길은 여전히 더디고 부정의한 방식으로 흐르고 있다. 원인과 대안은 무엇일까. 공공재생에너지연대가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공공재생에너지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답을 찾아간다. '에너지 공공성'을 고민하는 해외 주요 전문가를 초청해 세계 각국에서 부상하고 있는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을 조망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안적 경로를 살펴보는 자리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6.13)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5.06.13)

마들린호는 가자를 향해 항해했고, 세계를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aljazeera 2025년 6월 9일, 이스라엘군이 국제 해역에서 구호선 마들린호를 가로막았지만, 이 배는 팔레스타인 연대운동의 상징적 승리를 이루었다. 비록 가자에 도달하지는 못했지만, 이 배는 이스라엘의 봉쇄가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과 국제사회의 침묵을 세계에 알렸고, 활동가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가자 해방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보여주었다. 이 모든 행위는 "가자는 잊히지 않았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바다 위에서 되새긴 셈이다.

5월 31일 태안·창원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 대행진에서 대선 후보를 만난다면

5월 31일 태안·창원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 대행진에서 대선 후보를 만난다면

선거운동 막바지에 열리는 5월 31일, 대선 후보들에게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노동자·시민 대행진’의 참여를 제안한다. 탈석탄-공공재생에너지 판은 깔렸다. 깨어있는 노동자들, 시민들이 모이는 곳에 대통령이 되려는 정치인과 집권하려는 정당이 오지 않는다면, 그건 진짜 대한민국 선거운동이 아니다.

전환의 문제, 에너지 역사를 올바로 바라보기

전환의 문제, 에너지 역사를 올바로 바라보기

에너지 전환은 일반적인 역사적 현상이나 사회적 규칙성이 아니라, 특정 기술과 복잡하고 장기적인 인프라 투자에 따라 달라지는 산업 및 지역별 특수성에 가깝다. 미국의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바이오매스가 석탄으로 대체되고, 이후 전기, 석유, 천연가스가 빠르게 석탄을 대체한 과정이 그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나 뒤에는 석탄이 숨어 있다! 가정과 산업에서 석탄의 직접 사용이 급격히 감소하던 바로 그 시기에, 발전용 석탄 소비는 오히려 급증하고 있었다.

공공재생에너지, 왜 사회대개혁의 주요 과제인가

공공재생에너지, 왜 사회대개혁의 주요 과제인가

타오르는 지구, 우리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절멸과 전환 사이, 절박한 분투를 이어가는 이때, 한국사회의 에너지 전환은 여전히 "더디고 정의롭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노동계와 기후환경단체, 진보정당 등은 '공공재생에너지법'을 제안한다. 이윤만을 앞세워 공유재를 독점하고 일과 삶을 파괴하는 민간 기업 주도의 재생에너지 개발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공공의 협력으로 구현하는 재생에너지로의 신속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노동자] 기후변화와 노동조합의 대응

[기후변화와 노동자] 기후변화와 노동조합의 대응

기후변화 문제가 현재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는 ‘성장지향적 발전전략’과 ‘시장중심적 사회원리’를 성찰하고 대안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준다는 점은 노동운동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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