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5.21)
벤그비르, 가자 구호선 활동가 모욕 영상 공개… 국제사회 거센 반발the cradle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가 가자지구 구호선 활동가들을 결박·학대하는 영상을 공개해 국제적 비난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활동가들이 무릎을 꿇고 스트레스 자세를 강요당하는 장면과 함께 벤그비르가 “비명에 신경 쓰지 말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프랑스·이탈리아·캐나다 등은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했고,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국가 이미지를 더 훼손했다는 비판이 나왔다.이스라엘군은 국제수역에서 구호선을 나포해 40개국 출신 활동가 약 430명을 억류했으며, 이전에도 외국인 활동가와 언론인들이 구타·독방 감금·성폭력 위협 등을 당했다는 증언이 반복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