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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5.07)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5.07)

미·이란 평화설에 유가 급락…“전쟁이 아니라 내부자 거래 같다” 논란middle east eye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가까워졌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미국 증시는 급등했으며, 직전 대규모 원유 공매도 거래가 포착돼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보도 70분 전 약 9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유가 하락 베팅이 이뤄졌고, 해당 투자자는 하루 만에 1억 달러 이상 수익을 거뒀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시장에서는 미·이란 전쟁과 휴전 관련 보도가 반복적으로 금융시장 급등락과 맞물리면서, 지정학 위기가 거대한 투기와 시장 조작의 장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모두 죽여라”, 미군 보트 공격 생존자 살해, 헤그세스 전범 조사로 이어질까

“모두 죽여라”, 미군 보트 공격 생존자 살해, 헤그세스 전범 조사로 이어질까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격을 준비 중이며, 베네수엘라 인근 모든 영공이 폐쇄되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애커먼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비롯한 인사들이 군대를 범죄 집단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말하며 “이것이야말로 ‘테러와의 전쟁’이 미국 군에 남긴 도덕적 타락의 유산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왕은 없다(No Kings) : 미국 전역 수백만 명, 트럼프 권력 장악에 항의하며 군사 퍼레이드 압도

왕은 없다(No Kings) : 미국 전역 수백만 명, 트럼프 권력 장악에 항의하며 군사 퍼레이드 압도

토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력 장악에 맞서 ‘노 킹스 데이(No Kings Day)’ 시위에 5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그가 재임한 이후 최대 규모의 항의 행동이 벌어졌다. 미국 전역 2,100개 이상의 도시와 마을에서 시위가 열렸다. 이 시위는 6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에 열린 수억 달러 규모의 군사 퍼레이드와 겹쳐 열렸으며, 퍼레이드는 저조한 참여 속에 진행됐다.

“노동 계급은 민주당에 계속 의존할 수 없다”

“노동 계급은 민주당에 계속 의존할 수 없다”

켈리는 버몬트주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가 “민주당이 노동 계층을 버렸다”고 한 의견에 동의했다. 아울러 해리스 선거운동에 대해 “노동자들의 실제 고통에 집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강한 개인주의적 신자유주의 문화가 계급에 따른 조직화와 트럼프 같은 권위주의자들의 매력을 거부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다며 “연대가 부족하다. 우리가 계급으로서 서로를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