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에 긴급한 수술에 들어간 허세욱 조합원의 상태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당 의사에 따르면 수술 직전 가족의 동의를 얻어 실시된 허세욱 조합원의 피부 이식 수술이 전체적으로 잘 된 것으로 보인다.
허세욱 조합원은 목 위 얼굴부위와 하반신에 보다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며, 전신 63% 화상 중 51% 이상이 3도 화상으로 중태다. 담당의는 "회생하지 못할 가능성이 70% 이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민주노총 운수노조 소속 택시노동자 허세욱 조합원이 1일 분신한 이후 민주노총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긴급 회의와 집회를 개최하는 등 비상한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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