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론

리먼 파산, \”떨어지는 칼을 손으로 잡지마라\”

리먼 파산, \”떨어지는 칼을 손으로 잡지마라\”

\"이 순간에 금융시장이 어떻게 안정화될 수 있을지를 전망하는 것은 어렵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떨어지는 칼을 잡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요동치는 유가, 배후는 누구인가

요동치는 유가, 배후는 누구인가

‘마약 다음으로 비밀이 많은 석유시장’을 취재한 이강택 피디는 스스로 “충실히 공부하는 것이 의무”라고 말했다. 이강택 피디가 보여줄 ‘오일 쇼크의 배후’를 주목해 보자.

54회 영화를 통해 본 공공부문 민영화의 현실(2)

54회 영화를 통해 본 공공부문 민영화의 현실(2)

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요즘 거리에서 아침을 맞으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지금 최고의 화두는 누가 뭐라고 해도, 시간이 갈수록 사그라들기는 커녕 점점 열기를 더해가는 촛불집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 : 그렇죠. 그러나 정부는 소통은 고사하고, 명박산성이라고 불리는 대형 컨테이너로 벽을 쌓은 채 국민의 의견을 묵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거리에 모인 사람들은 이명박 정부의 정책 전반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는데요. 이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뿐만 아니라, 한미 FTA로 가속화 될 공공부문 민영화에 대한 반대의견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 : 예. 생각해보면, 물, 의료, 에너지와 같은 공공서비스로 이윤을 창출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매우 오만한 생각인 것 같은데요. 어쨌든 이익을 내는 것이 최고의 목표인 민간 기업들에게 이 서비스가 넘어갔을 때, 우리 모두가 엄청난 부담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명약관화하죠. 그리고 이미 이런 사례들은 공공부문을 민영화 시킨 많은 국가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여러 영화 속에서 공공부문 민영화의 공포스러운 현실을 찾아봤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결코 남의 일이라고 말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지금부터

[녹색스트라이크] 노동자의 미래를 팔아먹은 정권

[녹색스트라이크] 노동자의 미래를 팔아먹은 정권

14일엔 노무현 정권이 임명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산자부장관, 석유공사, 가스공사 사장이 나란히 서울 강남의 리츠칼튼 호텔에 모였다. 이 정신 나간 위인들은 ‘자원개발사업 기본투자계약서’를 체결했다. 내년부터 10년간 총 20조원의 국민연금을 해외 유전이나 가스광구에 쏟아 붇겠다는 거다.

[인터-뉴스] [171호/초점] 엔론, 월드컴 ;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인터-뉴스] [171호/초점] 엔론, 월드컴 ;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브렌너를 비롯한 다른 맑스주의 경제학과들은 친자본주의 경제학자들이 여러 시 장의 등락 이면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일반적으로 대중언론 이 빠뜨리고 있는 지점은 애초에 미국 주식 시장으로 투자를 몰아간 힘이다. 간 단히 말하면, 과잉생산의 위기인 것이다"라고 쎄스 산드론스키가 http://www.commondreams.org에 게시한 글에서 지적한다. "이 산업 저 산업 모두 이윤을 남기면서 시장에서 팔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품 -자동차에서 컴퓨터칩까지- 을 생산했다. 특정 상품에 대한 시장 포화는 독자적인 현상이 아 니다. '왜냐'는 질문의 답변은 바로 노동자대중이 생산물을 구매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잉생산은 노동력을 구매하는 자들의 이윤율을 하락시킨다. 이윤이 없으면 생산을 높이는 설비에의 투자도 없는 법이다. 그 결과는 갈 데 없 는 엄청난 양의 돈이다"

[인터-뉴스] [169호/동향] 미국 : 엔론 수출하기

[인터-뉴스] [169호/동향] 미국 : 엔론 수출하기

엔론의 국제적 착취에 더 이상 납세자의 돈을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첫 단계 로서 좋지만, 이와 유사한 남용을 막기위해서는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전지구 적 무역과 투자를 규정하는 규범들은 공공성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변경해야만 한다. 우리는 IDB와 세계은행같은 국제적 금융기구가 몰아부치는 공기업 사유 화와 탈규제-엔론 스타일의 부패와 부정의를 불러 일으키는 정책-추진을 거부 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는 스캔들이 자국을 강타할 때 우리가 보이는 것과 같은 분노를 해외에서 기업이 부정을 저지를 때에도 표현해야만 한다.

[인터-뉴스] [165호/초점] 에너지 위기 당시 캘리포니아주에 대한 엔론의 사기 행각

[인터-뉴스] [165호/초점] 에너지 위기 당시 캘리포니아주에 대한 엔론의 사기 행각

엔론은 기업 중심 미국의 전역에 퍼져있는 부패의 전형이며, 1990년대 주식시장 붐 기간 어마어마한 개인 재산을 부풀리기 위해 금융엘리트들이 사용한 반사회적 방법들의 단면을 보여준다. 또한 탈규제화 및 "시장의 마술"에 대한 묘책이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인터-뉴스] [153호/초점] 엔론의 능력자들

[인터-뉴스] [153호/초점] 엔론의 능력자들

행정부는 법적으로 에너지 및 규제정책을 엔론의 특허 설명서에 맞게 기획한 것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어야 하는가? 엔론의 장 부책에는 누락되어 있는 협력자들 중 일부 조각을 갖고 있는 몇몇 정치가들 의 주문서에 관한 폭탄이 없는 것은 물론 아니다. 그러나 부시 부자와 드래 이가 실제로 연기나는 총을 들고 있건 그렇지 않건, 그들이 하나의 일류 기 업범죄를 번식시킨 온상을 만든 것은 확실하다.

[인터-뉴스] [153호/초점] 백악관의 엔론, 실명한 자산

[인터-뉴스] [153호/초점] 백악관의 엔론, 실명한 자산

부시 행정부가 엔론으로부터 멀어질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휴스턴에 근거지를 둔 현재 파산한 에너지 기업인과의 연관성은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재무장관 폴 오닐과 상무장관 돈 에반스는 연방정부에게 회사가 미국 역 사상 가장 큰 파산에 처하는 것을 막아 달라고 부탁을 했던 엔론 이사진과 만난 것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