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을 논하는 글쓰기: 다중위기인가 일시적 충격인가
사람들은, 더 정확히 말해 부유하고 유명하며 권력을 가진 남성들은, 왜 그런 행동을 하는가. 돈, 권력, 명성, 성은 서로 교환 가능한 흐름을 이룬다.그러나 이런 충동들은 어떤 구성 속에서 순환하는가. 그것들은 어떻게 조직되고 통제되는가. 어떤 내면의 악마와 욕망이 그것들을 움직이는가. 엡스타인 폭로가 보여주는 것은, 그런 흐름이 얼마나 통제되지 않은 채로 흘러갈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칼럼
애덤 투즈(Adam Tooze)
2026.02.05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