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권신청서에는 필요한 정보 외에도 많은 것을 기입해야 하는 걸까? 왜 국가는 개인사를 낱낱이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서류를 만드는가?
경남 김해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민 모 씨는 여권 갱신을 두고 지난 달 김해시청과 실랑이를 벌였다. 지문날인 거부자로써 주민등록증 대신 구 여권과 청소년증을 본인 확인서류로 제출했으나 김해시청이 이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
정동영 전 의장에 비해 보다 더 날선 대립각을 노무현 대통령과 세워 온 김근태 전 의장이 먼저 치고 나섰다. 이미 전날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는 김근태 전 의장은 8일 한층 수위를 높여 노무현 대통령을 맹비난하고 나선 것.
지문날인 거부를 이유로 신분증이 없는 김성민 전 울산노동뉴스 기자가 여권발급에 성공했다. 울산시청은 외교통상부에 질의한 결과 동사무소에서 면접을 통해 신원확인에 성공한다면 여권발급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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