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부산고법에서 금품 여론조사와 관련 조용수 중구청장과 정천석 동구청장, 박래환 시의원 등에게 1심과 같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함에 따라 재선거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부산고등법원은 28일 여론조사 조작 금품제공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 받았던 조용수 울산 중구청장과 정천석 동구청장, 박래환 시의원 등에게 1심과 같은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해주는 대가로 울산 5개 기초단체장과 4명의 시.구의원들에게 각각 500만원씩 모두 4500만원의 돈을 받은 혐의로 울산 모 일간지 이 아무개 사장이 지난 7일 선거법 위반으로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노동부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온 실직자들을 대상으로 ‘이상한 설문조사’를 하다 덜미를 잡혔다.
선택은 어디까지나 신문사의 몫이다. 어떤 결과를 선택할 것인가? 대개 자신들의 속마음과 같은 결과를 뽑는다.
이석현 민주당 의원은 13일 오후 대정부질의에서 청와대에서 보낸 이메일의 실체를 알고 있는 것 아니냐고 추궁하자 한승수 총리는 “메일을 이메일로 (다들) 착각하신 것”이라고 변명했다.
청와대가 13일 용산 살인진압 여론조작 사실을 시인했다. 김유정 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실 소속 행정관이 경찰청 홍보담당관에게 전자편지로 여론조작을 지시했다는 폭로를 한 지 3일째만이다.
김유정 민주당 의원이 11일 있었던 국회 긴급현안질의에서 청와대가 용산 참사로 인한 비난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직접 나섰다는 폭로에 이어 <오마이뉴스>가 관련 문건을 확보했다는 보도를 했다.
청와대가 용산 살인진압과 관련한 비판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직접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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