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학살입니다”누군가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용산 철거민들의 최소한의 생존권적 요구를 무시하고, 무자비하게 진압한 이명박정권을 규탄하는 대회가 서울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천평통사 회원들은 굉장히 추운 날에도 불구하고, 촛불과 피켓을 들고 범국민 1차대회에 함께했습니다.
보일러가 말썽을 부려 부천을 홀로 지켜야했던 한 명의 분회원을 제외하고 분회원 전원이 청와대 인근에 서 열린 78차 평화군축집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한 둘씩 달린 아줌마 분회원 전체가 집회에 참 가한 일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무척 어려운 조건에 있지만, 실천활동에 나서려는 여성분회원들에게 격 려를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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