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여성운동과 여성성소수자 운동이 만나는 지점은, 기혼/미혼이라는 경계로 여성의 지위를 분열시키는 국가적 체제를 변화시킴으로써 더 많은 여성들이 성정체성, 결혼유무를 떠나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상상할 수 있게 하는 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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