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여성연맹 이찬배 위원장은 5일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서울메트로 측과의 교섭에서 58명 전원의 고용승계를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 야간 청소 미화 노동자들은 파업을 중단하고 7일 오후부터 정상 근무에 들어간다.
공기업, 정부 기관 등에 근무하는 여성연맹 소속 여성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500여 명이 서울역에 모여 전국비정규직여성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교수라는 사람들이 신문은 읽는 건지, 도대체 ‘연구’라는 것을 하기는 하는 건지 의문이다. 공익위원들, 최저임금 83만원이 많다고 하는 당신들의 임금은 도대체 얼마인지 정말 궁금하다. 정말이지 83만원 갖고 한 달을 살아보라 말하고 싶다.
3.8 세계 여성의 날 99주년을 맞이해 8일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전국여성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공동 주최로 열린 이 대회는 '여성의 힘으로, 열어라 평등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죽어서도 차별받는 청소용역 노동자
철도공사에서 가입한 손해보험에 따르면 사망시 정규직이 2억 원, 비정규직이 1억 원의 보험금을 받게 되어 있지만, 공사는 '간접고용이라 보상할 수 없다'고 한다.
도시철도공사는 기존 3월 말에 만료되던 청소용역 계약을 5월 말로 연장하면서, 용역을 없애고 공사에서 직접 148개 역사별로 청소용역 노동자를 채용하되 300명을 감원하고 정년도 50세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28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 5차 전원회의에서 노동자위원들은 공익위원들의 일방적인 표결 강행에 반발하며, 최저임금위원회 5층 회의실에서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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