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위원회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회의 중 성폭력 사건 발생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회의 중 성폭력 사건 발생

지난 5월 2일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운영위원회 도중 남성 운영위원들이 여성 운영위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퍼부으며 폭력적 위협행위를 가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후보들에게 공개질의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후보들에게 공개질의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는 19일,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여성관련 입장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공권력, 용역깡패 폭력 방치는 노동부의 폭력”

“공권력, 용역깡패 폭력 방치는 노동부의 폭력”

전체 여성노동자의 70% 비정규직, 남성 정규직 임금의 41%에 불과한 저임금. 장시간 저임금 노동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다며 아이를 낳을 것을 강요하는 사회. 이것이 2006년 한국에 살고 있는 여성노동자들의 모습이다.

[성명]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기지촌 창녀’ 논평이 불온하다!

[성명]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 ‘기지촌 창녀’ 논평이 불온하다!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여성위)는 4월 6일자 논평 “국민중심당 이원범 상무위원장의 발언에 대해”를 통해 지난 4월 5일 국민중심당의 이원범 전의원이 중앙상무위원장으로 뽑힌 자리에서 행한 “기지촌 창녀” 운운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러나 비록 ‘여성위’란 단서를 달긴 했으나 민주노동당의 이름을 업은 이상 이번 문건은 공당의 논평으로 봐도 무방하며, 따라서 논평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된 것은 매우 불온하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이 위원장의 주장은 염홍철 대전시장이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대전시장 후보로 나왔다는 소위 “변절론”이다. 그런데 이 위원장이 무지하게 “기지촌 창녀”란 말을 마구잡이로 비유한 것이 화근이 됐다. 흥미로운 것은 ‘민노당 여성위’면 반드시 ‘여성’만 이야기해야 한다는 이들의 강박관념이다.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이 위원장의 발언 요지는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인데, ‘변절론’ 부분은 일체 생략하고 여성부분인 “기지촌 창녀”에만 매달려야 ‘여성위’의 전공을 살린다고 보는 모양이다. ‘여성’만 강조하다 얼결에 민노당과 열우당을 같은 편이 되게한 ‘여성위’ 여성위는 “기지촌 창녀” 부분에 분노하기에 앞서, 염홍철 대전시장이 과연 ‘변절’했는지 여부에 대한 분명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했다. 이 부분이 빠져있기에 민주노동당 논평은 얼결에 열린우리당과 같은 편 비슷하게

“우리 정규직되면 결혼하자?”

“우리 정규직되면 결혼하자?”

이번 포스터는 비정규직 문제를 남성의 입장에서 얘기하고 있고, 성역할 구분에 대한 진보적인 문제의식이 결여되어 있다”며 “한국 사회의 보수적인 남성 중심적, 이성애 중심적 경향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