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파업

2030 청년학생의 ‘다음 광장’은 어째서 여성파업인가

2030 청년학생의 ‘다음 광장’은 어째서 여성파업인가

파업은 노동자가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대표적인 수단 중 하나이다. 3·8 여성파업 또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자본주의의 차별과 억압이 지속되는 한 누구도 온전한 자유를 누릴 수 없다. 이제 우리는 더 넓은 연대를, 더 넓은 광장을 요청한다. 윤석열 없는 세상은 여성이, 성소수자가 안전하게 노동할 수 있는 세상이 아닐까.

광장의 여성과 성소수자가 모두 해방될 세계, 여성파업으로 찾자

광장의 여성과 성소수자가 모두 해방될 세계, 여성파업으로 찾자

수많은 젊은 여성들이 뛰쳐나와 광장의 불빛을 밝히고 있다. 최근의 시위 현장에서 여성들은, 그리고 성소수자들은 전례없는 주목을 이끌고 있다. 남태령 농민 집회에서 경찰과 대치가 이어지자 여성들은 빠르게 현장으로 모여 부당한 진압에 저항했다. 새로운 주체인 2030 여성, 성소수자들은 한강진에서 윤석열의 체포를 외치며 거리를 지켰고, 국회로, 광화문으로 나와 새로운 집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윤석열 퇴진과 삼성재벌의 관계

윤석열 퇴진과 삼성재벌의 관계

삼성과 여성살해. 뭔가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연관이 있습니다. 삼성반도체에 많은 여성노동자들이 일하다 병에 걸리거나 산재로 죽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재벌이 여성노동자의 죽음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재벌의 이익만을 위해 정부는 노동자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정보공개도 안해도 되고 규제 완화를 시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