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재작년 여성의 날 전후로 만든 [인터내셔널뉴스]가 올해 그대로 다시 내도 좋을만큼 세계 여성의 상황은 전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년에 3/8 세계 여성 파업을 기점으로 만들어진 홈페이지(http://womenstrike8m.server101.com/)는 작년과 똑같은 요구를 내걸고 올해 2차 파업을 벌이고 있었다. 어디에서도 상황의 개선이나 진보가 보이지 않아 우울할 수밖에 없었다. 다소 시일이 지난 글들을 엮어내는 것에 대한 변명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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