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이번 여수보호소 화재참사가 이주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살인임을 규탄하고, 보소시설 즉각 폐쇄, 법무부 장관 퇴진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또한 제도적으로 단속 추방 중단,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위한 전면적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문제의 근원적 해결이 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위해 계속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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