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법무부가 양해각서에서 여수화재참사 부상자들에게 치료를 위해 최대 3년까지 허용한 체류기간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이들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평생 장애를 안고 한국에서 내쫓기듯 출국할지도 모른다.
경찰에서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 참사의 원인이 방화라는 결론을 내린 다음날인 7일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참사 공동대책위원회’는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사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전면적인 재수사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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