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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외국인보호소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0년…“여전히 범죄자 취급”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0년…“여전히 범죄자 취급”

2007년 2월 11일 새벽 여수 외국인보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호소 근무자 9명은 이주노동자 도주를 우려해 이중 잠금장치를 열어주지 않고 시간을 지체했다. 당시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보호실 한 호를 열고, 이주노동자 몇 명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다시 돌아와 남은 보호실 이주노동자를 옮기는 식이었다.

노동
김한주 기자
2017.02.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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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 참사 10년…“여전히 범죄자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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