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11일 새벽 여수 외국인보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호소 근무자 9명은 이주노동자 도주를 우려해 이중 잠금장치를 열어주지 않고 시간을 지체했다. 당시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보호실 한 호를 열고, 이주노동자 몇 명을 다른 곳으로 옮기고, 다시 돌아와 남은 보호실 이주노동자를 옮기는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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