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강의를 위해서 포항, 창원, 광양까지 피곤한 몸을 새벽기차에 실어야 한다. 할 일은 많은데 재정도 사람도 태부족이다. 교육을 받던 조합원들이 어느새 성장하여 각지에서 대표자, 간부, 조합원의 자리에서 꿋꿋하게 활동하고 투쟁하고 있는 것을 볼 때 새로운 힘이 솟는다.
뉴라이트 성향의 <한국사> 교과서가 친일과 박정희 독재 미화, 수백 개의 오류 등으로 검정 승인 취소 요구를 받는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가 이번에는 뉴라이트 성향의 인물을 국사편찬위원장에 내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내부형(평교사 응모 가능형) 교장공모제를 시행하는 학교 수를 15%로 제한하는 교육공무원 임용령 등 시행령을 입법 예고하고, 지난 8월 고시된 \\\'2011역사교육과정\\\'에서 민주주의 용어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는 등 교육을 파행으로 몰아넣는 장본인이 이주호 장관이라는 공감대가 교육계에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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