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인권오름] [열려라 참깨] 국정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알 권리 파괴하는 정부

[인권오름] [열려라 참깨] 국정교과서 집필진 비공개, 알 권리 파괴하는 정부

국정교과서와 관련해서 정부는 두 귀를 틀어막고, 두 눈을 질끈 감은 채로 내달리는 폭주기관차와 같았다.

\’뉴라이트 교학사 역사 교과서 퇴출\’ 범국민운동 시작

\’뉴라이트 교학사 역사 교과서 퇴출\’ 범국민운동 시작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퇴출’을 위한 범국민운동이 시작된다. 교육·역사·사회 분야의 465개 단체들은 ‘친일·독재 미화 뉴라이트 한국사 교과서 무효화 국민네트워크(아래 국민네트워크)’를 결성하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무효화 범국민운동”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교육희망] [사설1]교육당국의 역사왜곡은 중대한 범죄

[교육희망] [사설1]교육당국의 역사왜곡은 중대한 범죄

지난 8일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일부 고교 근·현대사 교과서에 남북 분단의 책임을 미국이나 남한 단독정부 수립으로 돌리거나 경제성장의 부정적인 면을 강조하는 등 이념적으로 편향된 내용을 담고 있다”며 교과서 선정에 개입할 것을 밝혔다. 교과서 분석자료를 만들어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들에게 연수를 받게 하고, 특정 교과서를 배제할 것을 예고했다. 교육감들이 정부와 코드가 다른 교과서에 대한 ‘불매운동’에 나선 것이다. 2004년부터 보수단체에서 일부 교과서가 친북 좌파성향이라는 공격을 해왔는데, 이번 조치는 뉴라이트 단체가 추진하는 소위’역사 좌편향 바로잡기’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제 국방부까지 나서 유신체제와 5공 군사독재를 미화하는 내용으로 교과서 수정을 요구하고 있다. 학계의 검증을 거친 교과서에 대한 부당한 수정 요구에 맞서야 할 교육감이 덩달아 맞장구고 나서며 일선 학교의 자율적 선택권을 침해하고 있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한편, 출판사와 집필자들은 중도 성향의 현행 교과서를 특정정당과 뉴라이트 진영의 입맛에 맞춰 우편향으로 바꾸는 것에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한술 더떠 전국학운위원총연합회와 연계하여 교육청의 예산지원까지 하며 고교생들에게 현대사 특강을 추진하고, 전국 시·도교육청들이 이를 전국으로 확산할 조짐도 있다. 국민 혈세로 회당 40~50만원에 육박하는 강사료까지 책정하고,

“돈만 있으면 국제사회 지도국 될 수 있나”

“돈만 있으면 국제사회 지도국 될 수 있나”

“지금의 상황에서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은 경제력만 있으면 도덕성이건 뭐건 아무것도 필요 없이 국제 사회의 지도국이 될 수 있다는 최악의 선례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