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 역외탈세 사건에 대한 항소심이 오는 1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KEC는 2010년부터 정리해고, 직장폐쇄, 노조 탈퇴 유도 등 노조파괴를 진행, 지난 5월 부당노동행위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기업이다.
KEC가 구조고도화 사업을 본격화하는 행보를 보임에 따라 노조를 비롯한 지역시민사회단체는 잇따라 KEC의 구조고도화 사업을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한국산업단지공단에 KEC가 구조고도화 사업을 진행하는 것을 제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재연 통합진보당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역외탈세 방지를 위한 해외재산신고법 개정안(국제조세조정법)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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