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을 반대하고 맞서 싸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중요한 일이지만 그 반MB 전선의 실내용과 투쟁 주체, 계획이 더욱 중요하다. 상설연대체는 반전·반신자유주의, 노동자민중의 노동권·생존권을 중심으로 자본과 정권에 맞선 공동투쟁을 현실화할 계획을 수립하면서 민중운동 내부의 단결을 강화한다는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으로 6월 임시국회 개회가 일주일 연기되었다.
서울교육청이 추진하는 국제중 설립 계획이 무기한 연기됐다.
서울지하철노조가 오늘(26일) 새벽으로 예정되어 있던 파업을 연기했다. 서울지하철 노사는 어제(25일) 오후 2시부터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교섭을 진행했지만 별 성과를 얻어내지 못했다.
민주노총은 25일부터 청계광장에서 노숙농성에 돌입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이명박 정부는 이 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 하는가”라며 “민의를 공권력으로 짓밟으면 그만이라는 발상을 앞세우고 있지만
정부가 2008년 말까지 완료하려고 했던 평택 미군기지 이전이 2010년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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