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18일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올해 임금인상분으로 연대기금을 조성해 비정규직, 취약계층 지원에 쓰자고 제안했다. 노동계가 노사정 대화에서 선제적으로 양보한 것을 두고 정부와 재계가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희망버스의 사회적 연대를 파업기금으로 조성해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을 지원했던 사회적파업연대기금(사파기금)이 이번에는 장기투쟁사업장 지원을 위해 12월 3일 서울에서 후원주점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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