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히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면서 처음으로 사진가가 된 것을 후회했다는 작가가 홀홀단신 연변을 누비며 엮어낸 사진집의 판매수익금은 탈북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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