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범좌파 단체가 20일 오후 토론회를 열고 대통령 선거 공동대응을 위한 범좌파단체 대표자 회의를 26일(수)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26일 대표자 회의에선 대선 공동대응을 위한 기획단 구성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참당과의 통합 이후에는 정치세력화 본연의 문제의식조차 대거 유실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세계 노동자운동의 역사에서 노총이 자유주의 정당과 전략적으로 제휴하는 것이 노동자계급의 독자성과 급진성을 상실하는 결정적 계기였음을 잊지 말자. 그리고 만에 하나 민주노동당과 국참당의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민주노총 정치방침의 변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
진보신당은 22일 오후 \'새 진보정당 건설 추진위\' 워크숍을 통해 ‘진보대통합과 새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연석회회의) 최종 협상안을 마련하고, 23일 오전 당 대표단 회의에서 확정했다.
새노추는 노동운동 좌파 세력과의 연대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민주노조운동과 진보정치 혁신의 주체를 광범위하게 결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진보정치 혁신과 통합을 위한 논의를 진보신당, 사회당과 우선 개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민주노총 내 현장조직인 ‘노동전선’이 “‘진보의 합창’이 ‘진보대통합과 새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연석회의)’의 외부동력이 아니라 주동력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해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 학계, 문화예술계 대표자들이 연석회의를 꾸렸다.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은 15일 12시, 여의도 국민일보사 메트로홀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향후 주요 활동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나라당이 ‘유예’ 고집을 꺾지 않아 노동계와 정치권의 대화는 무로 돌아갔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5인 연석회의’가 9차에 걸친 회의를 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한 채 결렬되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이 사용기간 적용 유예를 담은 비정규법 개정을 위해 직권상정 카드를 꺼냈다. 한나라당은 300인 미만 사업장 법 시행 2년 유예를 최종안으로 들고 있다.
준비모임은 “일부 정치사회단체가 ‘민주당 참여’ 문제와 ‘반신자유주의를 명확히 하지 않는 기조’에 대해 비판하고 참여하지 않았을 때 진보신당은 ‘참여해서 논쟁하겠다’는 태도로 사실상 민생민주국민회의 구성에 힘을 실었다”고 지적했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의 반MB 공조 강화에 진보신당 경남도당이 비판을 하고 나섰다. 이번 연석회의는 “퇴행적 야합”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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