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리스트’나 ‘군포연쇄살인사건’은 최근 이 쟁점에 대한 사회적 논쟁을 촉발한 사안이다. 아직까지 대세는 ‘리스트’는 프라이버시권에, ‘군포사건’은 알 권리에 손을 들어주는 듯하다. 이것은 인권의 관점에서 타당한 결론인가?
이들은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사형의 재집행은 결코 허용될 수 없다는 확신에서 이를 강력히 반대한다\"며 \"우리 조국에서는 어떠한 사형도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의 몇몇 연쇄살인 사건을 계기로 사형 집행을 재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사형제 폐지\'를 주장하는 행사가 잇달아 열릴 예정이라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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