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훈련이 제2의 한국전쟁을 부를 것”

“포격훈련이 제2의 한국전쟁을 부를 것”

국방부가 오늘 중에 연평도에서 포격훈련을 하겠다고 공식 발표하고 북도 이에 대해 제2, 제3의 보복타격을 공언한 가운데 시민사회가 “이번 포격훈련이 제2의 한국전쟁을 부를 것”이라며 양측 모두에게 자중을 요구하고 있다.

“무뇌방송 KBS, 전쟁 한 번 해보자고?”

“무뇌방송 KBS, 전쟁 한 번 해보자고?”

KBS는 지난 23일 연평도 포격이 발생한 이후부터, ‘경기도가 다음 공격 목표’, ‘서해 5도, 보복응징 전초기지 삼아야’, ‘북 총참모부, 서해 전투 준비태세 점검’ 등의 호전적인 뉴스를 편성해 보도했다.

보수원로들, “좌파만 정리해도 국가 안보 7할은 해결”

보수원로들, “좌파만 정리해도 국가 안보 7할은 해결”

보수원로들이 지난 정권뿐 아니라 이명박 정부도 북에 대해 포용정책을 써왔다고 비판하고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단사업의 중단 등 강도 높은 대북 제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한 대 맞으면 10배로 갚으라”는 등 북의 도발에 대해서도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북한에 놀아나는 한미동맹

북한에 놀아나는 한미동맹

한반도에서 전면전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마치 ‘주유소에서 불장난’ 하는 것과 같이 우연한 실수로도 불이 번질 수 있는 긴장상태라고 표현한 바 있다. 가령, 지난 한미합동군사훈련에서 한국군이 DMZ 부근으로 오발탄을 쏜 일처럼 말이다. 통제하지 못하면 불은 붙는다.

28일 한미연합훈련 강행, 오발 사고로 아찔한 순간 맞아

28일 한미연합훈련 강행, 오발 사고로 아찔한 순간 맞아

군산 비응도 월명유람선 선착장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위험성을 수없이 경고했음에도 사실상의 국지전이 서해 연평도에서 발생했다”면서 모든 국민이 충격에 빠져 있는 지금 시점에서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남북 간 일촉즉발의 군사적 충돌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킨 책임을 묻자”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킨 책임을 묻자”

한반도 위기를 고조시킨 저들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노동자들의 반전평화운동은 우리의 평화적 생존과 함께 민주적 권리를 쟁취하는 밑거름이 된다. 민중의 제 권리를 쟁취하는 투쟁이 반전평화운동과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북한, 한미 군사훈련은 ‘전쟁의 갈림길’ 경고

북한, 한미 군사훈련은 ‘전쟁의 갈림길’ 경고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북한은 한미 합동군사훈련 실시에 대해 경고하면서 이를 ‘전쟁의 갈림길’ 또는 ‘제2, 제3의 보복조치’라는 표현으로 한미 군사훈련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故문광욱 일병 아버지, “이념없고 총구없는 곳에서 쉬길…”

故문광욱 일병 아버지, “이념없고 총구없는 곳에서 쉬길…”

“천안함에서 그게 끝났어야 되는데... 이번 일이 또 발생되고, 또 다음에 발생되지 말라는 법이 없고. 그 아까운 청춘들 펴보지도 못하고 이 세상 살았다는 게 부모로서 안타깝기만 하고. 군대 보내려고 데리고 있는 부모님들은 가슴이 또... 안타깝기만 하고...”라며 말을 채 잇지 못했다.

‘북한 규탄결의안’, 기권과 반대 사이

‘북한 규탄결의안’, 기권과 반대 사이

국회가 최근 결의한 ‘북한의 무력도발행위 규탄결의안’에 대해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같은 듯 다른 행보가 눈에 띈다. 두 당은 이 결의안에 항구적 평화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대책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나 표결은 달리 했다.

[성명]연평도 사태, 기독교계는 북 규탄과 동시에 한미연합훈련 중단 요구해야

[성명]연평도 사태, 기독교계는 북 규탄과 동시에 한미연합훈련 중단 요구해야

▶◀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새기운)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숨진 민·군 여러분과 그 유족들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번 국지적 전쟁 참화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부상을 입은 장병들께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성명]연평도 사태, 기독교계는 북 규탄과 동시에 한미연합훈련 중단 요구해야 새기운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기독교계의 입장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다는 명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긴장을 고조시키는 측면이 있어 이를 크게 우려하며 발상의 전환을 촉구한다. 2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김운태 총무는 입장 발표를 통해 “북한이 천안함 폭침이 있은 지 얼마 안돼 또 다시 이러한 만행을 저지른 데 대해 분노와 충격을 금할 길 없다”면서 “강력하고도 단호한 우리의 입장을 보여 줘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확전 반대와 남북 평화 채널 가동을 주문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전병호 화해·통일위원장도 “평화로운 민간인 마을에 무차별 폭격을 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일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성토하고 “정부도 마땅한 대응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시라도 빨리 평화와 통일의 기조가 다시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기총과 NCCK은 연평도 사태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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