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식이를 데리고 나오든가, 우리를 지나가게 해주든가. 집회도 아닌데 왜 길을 막아." 경찰 60여 명이 박일영(56) 씨의 앞길을 막고 벌써 10여분 이나 넘게 대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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