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정국

대한문 열사 추모제, “추모보다 투쟁결의를”

대한문 열사 추모제, “추모보다 투쟁결의를”

대선 직후 노동자들이 연이어 사망하고 있다. 한진중공업과 현대자동차에 이어 대학노조 외대지부에서도 2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이른바 열사정국이다. 민주노총 등 사회각계는 비상시국을 선언하고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투쟁에 돌입할 계획을 밝히고 있다. 26일 저녁에는 대한문 앞에서 사망한 노동자들을 추모하고 투쟁결의를 다짐하는 추모제가 열렸다.

야권, 노동자 죽음에 “함께 살자” 호소

야권, 노동자 죽음에 “함께 살자” 호소

박근혜 대통령 당선 직후 벌어진 한진중공업과 현대중공업 노동자의 연이은 죽음을 두고 야권은 모두 더 이상의 죽음은 중단되어야 한다며 함께 살자고 호소했다.

‘열사정국’…경제민주화 한다던 박근혜, 일언반구도 없어

‘열사정국’…경제민주화 한다던 박근혜, 일언반구도 없어

대선 이후 3일간, 3명의 노동자가 잇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이른바 ‘열사정국’을 맞이했다. 21일에는 현대자동차 사측이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투쟁을 위한 주야간 8시간 전면파업에 들어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지회에 용역경비 2천여 명을 투입해 17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새누리당의 정권연장과 동시에 시작된 열사정국과 노조탄압에 각계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그러나 정작 다시 여당이 된 새누리당은 일언반구의 입장표명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