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열사가 몸에 불을 붙이며 절규했던 구호들은 아직도 그대로다. 여전히 노동자들은 노동3권을 쟁취하기 위해,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해, 고용안정을 쟁취하기 위해 거리에 서서 같은 구호를 외친다.
서울시가 6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는 16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범국민추모제 장소를 허가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행사위원회는 "서울시청 앞 광장을 민중에게 돌려주지 않는 서울시장은 사퇴하라"며 이번 불허방침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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