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중요하다\'는 것 외에 합의된 것이 거의 없는 \'지역운동\' 워크숍의 경우, 그 어느 토론보다 \'모아지지 않는 다양한 내용\' 들이 나왔다.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현황만 정리해도 수도 없고, 사업의 성격도 격양지차였다.
이상훈 사무국장은 \"포럼 첫날, 논의가 다 풀리지 않더라도 다양한 문제제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소개하며 \"차이에도 불구하고 같이할 수 있는 부분과 합의 지반을 공동선언, 전략과제 형태로 정리해서 사회운동총회에서 논의, 결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운동포럼은 운동진영이 처한 위기를 넘기 위해서는 과거 방식의 소통, 과거 방식의 연대, 과거 방식의 사고에서 뛰쳐나오자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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