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애들\\\'이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원래 그렇진 않을 텐데 샘들이 이 말을 쓸 때는 통상 우리를 똥오줌 못 가리는 갓난 아이 취급할 때죠. 청소년들의 자율성, 의지, 고민을 깡그리 뭉개기 위해 우릴 낮춰 부르는 단어쯤으로 해두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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