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희 선생의 관이 영결식장을 빠져나갈 때, 사람들의 입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터져 나왔다. 한반도의 아픔, 민중의 아픔으로 한 평생을 고민했던 리영희 선생은 사람들의 노래를 들으며 떠났다.
해군대장이 읽어 내린 조사에 “끝까지 찾아내어 더 큰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라는 말을 되짚어 보면 더 좋은 국방장비와 대응책을 마련하기위한 국방비 지출이 있을 것이며 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세금의 의무로 남을 것이라는 말로 이해해도 다르지 않다.
저는 다섯 분의 열사를 내 마음에는 묻겠지만 삽질은 못하겠습니다. 우리가 진짜 묻어야 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조금 있으면 설날인데 그날 떡국이나 한 그릇씩 나누고 싶은데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 합니다”
고 박종태 화물연대 광주지부 1지회 지회장의 영결식이 오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 박종태 지회장이 해고된 택배노동자들의 \'원직복직\'과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외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40여일만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과 노제가 2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경복궁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각각 열렸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제에는 경찰추산 13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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