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릿한 바닷가의 냄새가 코끝을 스칩니다. 그리고 멀리 뱃고동 소리와 갈매기 울음소리도 희미하게 들려옵니다. “아저씨 어서 오이소” 억센 목소리와 싱싱한 해산물을 손에 쥔 자갈치 아지매의 모습에서 이곳이 부산의 자갈치시장임을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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