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여론조사 결과라면 1.7% 차이는 별것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이번 여론조사의 맥락을 짚고 보면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결론은 간단하다. 제주도민들은 열악한 의료 인프라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의료민영화를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준 것이다.
이때 한 주민이 공무원에게 질문한다. “말 들어 보니까 서민들한테는 이익이 안 될 것 같은데 제주도는 무사 허젠 햄쑤과(왜 하려고 하나요?)” 공무원은 “투자활성화, 의료관광이 주된 이유다”라고 간략하게 말한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