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법인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 정부는 건강불평등 확대 정책 추진 중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이명박 정부는 건강불평등 확대 정책 추진 중

의료민영화의 공세가 밀려오고 있다. 지난 4월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어 5월에는 국무회의에서 제주도에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제주특별자치도법’이 통과되었고, 오는 12월에는 외국자본이 영리 목적으로 운영하는 병원이 제주도에서 처음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지식경제부가 유-헬스(U-Health. Ubiquitous Health의 줄임말로, 의료와 IT를 접목하여 시공간적 제약 없이 환자를 진료하는 원격진료시스템) 산업 육성을 위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는 발표가 있었고, 보건복지위원장인 변웅전을 비롯한 국회의원 11명이 건강관리서비스 입법안을 발의했다. 의료민영화가 여러 법률과 조치들로 동시에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각각의 사안들은 다른 의료민영화조치들과 유기적으로 결합하어 한국 보건의료체계의 영리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주의자들의 거침없는 솔직함과 무모함

시장주의자들의 거침없는 솔직함과 무모함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고, 인종.종교.국적.정당정파.사회적 지위 여하를 초월하여 오직 환자에 대한 의무를 다한다는 선서가 단지 의사의 길로 나서는 절차로 읊기만 하는 공문구가 아니라면, 보건소의 진료행위를 금지해야 한다는 건의는 철회되어야 마땅하다.

\’방송 장악 반대\’에 \’영리법인 반대\’ 맞장구

\’방송 장악 반대\’에 \’영리법인 반대\’ 맞장구

이날 촛불집회는 쇠고기 협상과 고시 이후 촛불이 수그러들기를 기다린 정부가 언론 사유화와 방송 장악, 병원의 영리법인 허용 등 의료 사유화 정책을 주도면밀하게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환기시켜주었다. 공공성지키기 촛불주간 및 촛불영화제 \'권리선언\'은 25일까지 계속된다.

서비스산업선진화방안 발표, 교육·의료 공공성 위협

서비스산업선진화방안 발표, 교육·의료 공공성 위협

외국교육기관 설립 완화와 의료법 개정 등을 담은 서비스산업선진화방안이 발표돼 교육, 의료 부문의 공공성 축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아시아보건포럼2005 : 아태지역 의료시장화와 민중의 대안’ 개막

‘아시아보건포럼2005 : 아태지역 의료시장화와 민중의 대안’ 개막

11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보건의료 관련 활동가들과 진보적 지식인들이 참여하는 국제보건포럼이 시작됐다.

제주도는 됐거덩! 노무현정부 너나 잘 하세요!

제주도는 됐거덩! 노무현정부 너나 잘 하세요!

11월 9일 오전 10시, 제주도 학생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리기로 한 제주특별자치도법 공청회가 결국 무산됐다. 제주특별자치법을 반대하는 참석자들은 공청회에 불참한 도지사에 대해 문제제기하며 단상을 점거했다.

주식회사 병원, “말도 안 돼!”

주식회사 병원, “말도 안 돼!”

오히려 정부는 공공의료 확충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전제로 의료서비스 산업화를 추진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책임을 방기하고, 의료서비스 산업화만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