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디어센터

[액트] [ACT! 73호] 빈집은 채워질 수 있을까?

[액트] [ACT! 73호] 빈집은 채워질 수 있을까?

2009년 [워낭소리]와 [똥파리]를 계기로 뜨거워진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지난 한 해 순식간에 식혀버린 장본인이 바로 영진위다. 그런 영진위가 독립영화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기반인 독립영화전용관과 영상미디어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과연 믿을 수 있을까?

‘미디액트’가 돌아왔다

‘미디액트’가 돌아왔다

영진위의 불공정 사업주체 변경으로 잠정 휴관에 들어갔던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가 오는 14일, ‘상암 미디액트’로 다시 돌아온다.

심사를 발로 했습니다

심사를 발로 했습니다

29일(금) 오전 11시 30분,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관할기구인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는 영상미디어센터 사업자 선정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 기자회견 ‘심사를 발로 했습니다’가 열렸다.

익산, 원주 영상미디어센터 건립

익산, 원주 영상미디어센터 건립

최근 문화관광부가 공모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대상지로 강원 원주와 전북 익산이 선정됐다고 각 시는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주, 익산의 영상미디어센터는 내년 안 개관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한다.

대구영상미디어센터 독단적 운영 등 파행

대구영상미디어센터 독단적 운영 등 파행

올해 말 설립 예정에 있는 대구영상미디어센터가 소장 및 스탭 선정절차의 문제로 인해 파행을 맞고 있다. 지난 22일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운영위원 4인이 “미디어센터의 근간을 흔드는 처사”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며 운영위원회를 탈퇴하는 것은 물론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 및 미디어운동단체가 잇따라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대구영상미디어센터의 공공적이고 독립적 운영을 보장하라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다. 문화연대, 미디액트,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독립영화협회, 언론개혁기독교연대 등 5개 미디어운동단체는 4일 광화문 미디액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정 당시의 취지를 훼손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규탄 △미디어센터 사업에 대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위탁 결정 철회 △지역자치단체의 미디어센터에 대한 정책 및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미디어센터에 대한 이해부족과 사업 주체의 독단으로 파행 미디어센터는 과거 20세기 문자언어에 대응하는 도서관처럼 21세기 영상시대에 걸맞는 영상미디어언어에 대응하고, 지역영상산업의 활성화가 아닌 지역주민들의 정당한 소통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한 공간이다. 이에 따라 미디어센터는 미디어교육과 상영, 제작기재의 제공 등을 주요 활동으로, 대안적, 시민적 컨텐츠 제작과 배급의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서 해당 지역의 공공 미디어 영역을 대표하는 지역 인프라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지난 2005년부터 “일반인의 영상미디어 활용능력을 제고함으로써 영상문화의 균형적 확산 및 영상산업 기반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