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인권오름] [기획: 대학생이 말하는 차별 이야기] 왜 대학의 영어 교수들은 모두 백인일까?

[인권오름] [기획: 대학생이 말하는 차별 이야기] 왜 대학의 영어 교수들은 모두 백인일까?

인터뷰에서 학생들은 수업 중에, 혹은 한국 학생들과 함께 하는 친교 모임 중에 딱히 차별을 느낀 적이 없다고 말하였다.

\’12살 영어환갑\’과 총선에서 실종된 교육의제

\’12살 영어환갑\’과 총선에서 실종된 교육의제

세계화시대, 영어를 무시할 수는 없는 강심장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어서 부모들은 너도 나도 자식 영어교육에 나서고 있어 소득에 따른 영어격차는 점차 심해지고 있다. 영어는 그 환경에 많이 노출될수록 능숙해지므로 영어 사교육은 부모가 가진 돈에 따라 수 십 가지 종류가 개발되어 있고 영어 몰입교육 발표 후 여름방학 영어캠프와 어학연수시장이 들썩거리고 있다. 자식이 바보가 아닌 이상 돈 들인 만큼 달라지는 것이 영어실력인 것 이다. 이미 영어교육격차는 교사가 학교 수업을 통해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도를 이미 벗어나고 있다.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영어사교육 시장에 뛰어드나

[언론의 재구성] 개혁언론 영어사교육 시장에 뛰어드나

개혁언론 영어사교육 시장에 뛰어드나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조수빈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수빈/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은 어떤 내용 준비하셨나요? 조수빈/ 이명박 당선인의 제17대 대통령인수위원회가 30일 공청회를 거쳐 영어공교육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자리에 전교조 등 진보적 성향 교육인사들을 배제해 논란이 일기도 했지요. 인수위의 영어공교육로드맵 발표되자 우려의 목소리들이 떠져나왔습니다. 개혁언론들도 이번 발표에 대해 적잖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한 개혁언론의 보도 태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하주영/ 연일 인수위의 교육정책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요. 이번에 발표된 내용이 어떤 것인지 간단히 추려주시죠. 조수빈/ 인수위는 “모든 학생이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기본 생활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책목표 아래 공교육 완성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영어전용교사자격제도 등을 통해 2013년까지 2만3천여명을 신규채용하는 한편 현직 영어교사들에게는 심화연수를 제공해 교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2015년 대학입시부터는 말하기, 듣기,쓰기, 읽기 4영역을 모두 평가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어평가점수 없으면 대학 못간다 그러나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학벌없는사회 등 진보적 교육단체들은 “대입3단계자율화 방안과 맞물려 대입에 상당한 영향을

국민 76%, “인수위 교육정책 사교육비 늘릴 것”

국민 76%, “인수위 교육정책 사교육비 늘릴 것”

인수위가 모든 과목을 영어수업으로 진행하겠다는 ‘영어몰입교육’을 1주일 만에 없었던 일로 뒤집는 등 교육정책에서 혼란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88.1%가 “이명박 정부는 교육정책을 신중하게 국민여론을 파악해 추진해야 한다”고 답해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생활에 밀착한 반자본주의적 전망을\”

[제3회 맑스코뮤날레 – 맑스와 함께 상상하기] \”생활에 밀착한 반자본주의적 전망을\”

29일 ‘대안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린 개인발표 세션은 에너지, 부동산, 영어교육 분야에서 신자유주의와 세계화에 맞서는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입시가 철폐되면 얼마나 좋을까

입시가 철폐되면 얼마나 좋을까

‘평준화’의 진실만큼은 자연스럽고 끈질기게 제기함으로써 사회구성원의 동의를 구하는 것만큼은 한 치도 포기할 일은 아니다. 자율, 경쟁, 성공, 일류, 선진화 따위의 인식으로 살아가는 딱한 인간들이 답답해 뒤집어질 정도까지는 치고 나가고 볼 일이다.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영어교육 성찰 없는 토플대란 보도

[언론의 재구성] 한겨레, 영어교육 성찰 없는 토플대란 보도

하주영/ 언론의 재구성 시간입니다. 이번 주 언론의 재구성에는 민중언론 참세상의 이꽃맘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꽃맘/ 예 안녕하세요. 하주영/ 오늘 소개해 주실 내용은 어떤 건가요? 이꽃맘/ 오늘은 영어 얘기를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15일, 토플 출제기관인 미국교육평가원이, 줄이면 ETS인데요.ETS가 7월 토플시험에서 한국 지역의 접수를 제외시키면서 이른바 ‘토플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한겨레의 보도태도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주영/ 사실 저는 토플을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토플이 한국 입시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죠? 이꽃맘/ 그렇습니다. 일단 외국어 등 특목고들이 특별전형에서 토플 성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초등학교 때부터 토플 시험을 보기위해 학생들이 모여들고 있는 상황이구요. 여기에다가 대학들까지 나서서 입시에 토플 성적을 반영하겠다고 나선 상황입니다. 그동안 대학 입시에서는 토플 성적이 반영되지 않았었는데요. 지난 3월 고려대가 2008년 대입 전형에서 ‘글로벌 KU’라는 전형을 만들어서 고교 내신을 50% 반영하고, 한국의 수능이 아니라 미국 대학의 수학능력시험인 SAT와 대학 선학점 이수제 AP 등을 50% 적용에 학생을 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주영/ 가뜩이나 한국에서 영어교육 열기는 거의 광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대학까지 나서서 미국의